와우! 프로후기러이자 코코랑아토 나라의 주민입니다ㅋㅋㅋ

이렇게 매번 구매때마다 다시 돌아와서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쓰는 건 코코랑아토를 많이 알리고 싶어서에요!

제 닉넴을 통해 그동안 몇개의 후기를 썼나 검색이 되실지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쓴 후기는 지금것까지 6개 정도됩니다. 갯수가 많지 않은데 프로후기러라고 하지 말라고요? 어허, 언제부터 썼던 후기인지를 보셔야죠. 21년도부터 써온 후기들입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믿고 쓰는 제품이자 만족스러운 코코랑아토라는거죠!

저번에 구매를 엄청 많이 하는 바람에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지만 21년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정착한 곳이 바로 코코랑아토입니다.

이번에 사실 연말감사제를 놓치는 바람에 계속 못 사고있다가, 페이스워시가 다 떨어져서(작은 사이즈말하는거에요.) 바디워시만 써야겠다. 싶어가지고 바디워시만 주문했는데 말이죠... 코코랑아토 나라 주민이 찬양을 조금 땡땡이 해보려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워시와 로션을 보내주셨네요.ㅋㅋㄱㅋㅋ 이렇게 코코랑아토가 영업을 잘합니다 여러분. 우리 그냥 탈주는 포기하고 영원히 눌러 살자고요.ㅋㄱㅋㅋ

이번 여름도 코코랑아토 덕에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네요! 다음에는 로션을 주문해야겠어요! ㅋㅋㅋ 코코랑아토 사랑합니당♡♡♡